시장 유동성과 규제의 함수관계
| 지표 | 상태 | 리스크 |
|---|---|---|
| BTC 유입량 | 정체 | 유동성 고갈 |
| 규제 환경 | 과도기 | 제도적 지연 |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호주의 170억 달러 규모 기회라는 자극적인 숫자가 들려오지만 정작 이를 담아낼 그릇인 규제 체계는 여전히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은 돈이 들어올 통로만 뚫어놓고 정작 문은 잠가놓은 형국이라 당장의 폭발적인 상승을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시장의 유동성 공급원인 마켓 메이커들의 조건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극도로 높여 개미들이 언제든지 뒤통수를 맞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제가 현장에서 느낀 바로는 이런 불투명성이 해결되지 않는 한 기관들의 대규모 자금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는 어렵습니다.
